구입한진 오래됬는데 이제 후기 쓰네요~저는 시계를 좋아하긴 하지만 시계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합니다.

여기저기 검색하다 와치캣 사이트를 알게됬고 오직 사용후기&디자인이 맘에 들어서 구매하게 된 시계이지요~

시계를 여러개 가지고 있는데 50~150정도되는 유명 브랜드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는 디자인&퀄리티라고 생각합니다.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인지도가 낮다는 것이죠...ㅠ 자기만족?은 충분히 시켜줄 수 있지만 요즘

젋은것들 시계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알마니, CK, 돌체등 브랜드값 주고 덤탱이?ㅋㅋ로 사는 시계들 아니면 무시하는 경향이 있죠~ㅋㅋㅋ 로고라고는 PJS하나 박혀있으니 친구들은 디테일, 퀄리티는 볼 생각도 안하고 걍 싸구려 몇 만원하는 시계라고 생각합니다ㅠㅠ 얼른 PJS라는 브랜드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어 제 시계가 PJS대표 모델로서 알려지는 날이 오기를,,,ㅋㅋㅋㅋ 암튼 시계자체는 정말 좋습니다.

ps. 혹시 트리튬 카본파이버 재질로  된 모델  재생산 안하시나요??ㅠ 정말 사고 싶은데 말이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