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탈색(?)

검은색이라더니..1~2개월만에 다크블루(?) 같은 색으로 변색됨...

보는 사람들마다 원래 파란색 아니냐고 물어봄.

---> 색상이야.. 그렇다 치고~

2.내구성

2~3주 만에 버클 닿는 부분의 가죽이 벗겨지고 너저분해 짐..

예전에 2년 쓰던 줄보다 몇배는 더 오래 사용한 느낌~

게다가.. 시계줄 넣는 고리(?) 2개 있는 것 중 한개는 한달만에 떨어져 나가고 몇개월 지난 지금.. 나머지 한개도 무슨 걸레짝 마냥 변해 버림.

역시 보는 사람들마다 오래 차고 다닌 줄 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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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기글 올리고 워치캣에서 전화 주셨습니다

사과의 말씀도 해주시고, 제품의 상태나 기타 이런저런 얘기와 함께

향후 제품판매, 개선에 많은 관심을 표현해 주셨습니다

저렴한 가격대라 큰 기대 없이 산 것이였고, 단지 다른 구매자분들 참고하시라고 올린 글이였는데,

판매자측에서 직접 전화하셔서 선듯 사과를 해주시니 추운 날씨에 살짝 훈훈해 집니다

어쨋든 사진 찍어 올립니다

참고하시길 바랍니다

핸폰 카메라가 좀 구려서.. 색상이나 촛점이 거시기~ 합니다.

(나름 열심히 찍었습니다. 원래 귀찮아서 사진 안 올리려 했는데.....)

사진에는 색상이 검은색 처럼 나왔지만, 아들래미가 시계줄 바꿨냐고 물어볼 만큼 실제로 보면 진한 푸른색으로 보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