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스테인하트(47mm)에 착용하기 위해 22mm 샀습니다.

초코렛색과 검은색, 밝은 갈색이 있는데 약간 어두운 갈색줄을 기분전환도 할겸 끼고 싶었는데 스테인하트에서 나오는 줄 중에 맘에 드는 색깔이 없더군요.

그러던중 이 줄색이 맘에 들어서 구매했구요. 지금 줄질한뒤 한번 껴봤는데 사용감은 '스테인하트 정품줄을 100으로 봤을때 95점 정도 주고 싶군요'

1. 착용감 굉장히 부드럽고, 처음 만져보면 조금 뻣뻣한거 같은데 금새 부드러워집니다. (오히려 조금 더 단단하면 좋을거 같음)^^

2. 발색도 굉장히 좋고,

3. 두툼한 두께 (일반적으로 가장 두꺼운 애들 두께)^^

4. 약간 세무재질에 발색이 고급스러워서 정품 퀄러티 이상입니다.

다른 기타 와치캣 스트랩들과도 비교불허란 말이 이해가 갑니다. 스크류버클도 품질 좋으니 고민하시는 분은 사셔도 좋습니다. 강추합니다.^^ 선택하셔도 후회없습니다.

이놈이 워낙 물건이라 오히려 서비스로 주시는 와치캣 밴드가 굉장히 초라해보이네요^^

(이놈을 쓰고 20mm를 받아서 제 메인워치에 끼울라했는데 아무래도 20mm도 이놈으로 하나 구입할까 합니다.^ 너무 만족스럽네요^^)